전체 글105 30개월 아이와 오사카 여행 3일차 | 태풍 장미 속 가이유칸(해유관) 방문기, 스위소텔 난카이 조식 & 모토무라 규카츠 후기 십여 년 만에 큰맘 먹고 떠난 오사카 여행. 그런데 여행 셋째 날,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바로 태풍 '장미'의 북상.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날씨는 일정 전체를 바꿔버릴 정도로 중요한 요소다. 특히 30개월 아이와 함께라면 더욱 그렇다. 다행히 비는 내렸지만 생각만큼 강한 바람은 없어 실내 위주의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조식 후기전날 라멘과 감자튀김 위주의 식사를 했던 터라 이날 아침은 제대로 영양 보충을 하기로 했다.Table36 조식 정보- 위치 :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36층 Table36- 운영시간 : 오전 6:30 ~ 10:30- 가격 : 성인 4,150엔- 36개월 미만 무료- 아코르 플러스 익스플로러 회원 30% 할인36층에 위치한 레스토랑답게 가장 먼.. 2026. 6. 8. 오사카 신사이바시 맛집 추천, 이치란 라멘 신사이바시점 후기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면 한 번쯤은 들어보게 되는 라멘 맛집이 있다. 바로 이치란 라멘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돈코츠 라멘 체인으로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번 방문은 신사이바시 쇼핑을 마친 후 저녁 식사로 다녀왔다. 특히 4살 아이와 함께 방문한 경험이라 아이 동반 여행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이치란 라멘 신사이바시점 웨이팅우리는 저녁 7시 30분쯤 도착했다.밖에서 보이는 대기줄은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 그래서 20분 정도면 입장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치란은 건물 내부에도 대기 공간이 있어 실제 웨이팅은 훨씬 길었다. 결과적으로 약 40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할 수 있었다.특히 저녁 피크타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신사이바.. 2026. 6. 8. 오사카 규카츠 맛집 모토무라 난바분점 웨이팅과 메뉴 후기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맛집이 있다. 바로 일본 규카츠 열풍의 대표 주자인 모토무라 규카츠.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관광지마다 매장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 여행에서는 난바에 위치한 모토무라 규카츠 난바분점을 방문했다.사실 방문 전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더 컸다. 워낙 유명한 관광객 맛집이라 "줄만 길고 맛은 평범한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무엇보다 30개월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식당이라 아이가 잘 먹을지도 궁금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왜 오사카 맛집으로 꾸준히 추천되는지 알겠던 곳이었다.모토무라 규카츠 난바분점 웨이팅은?우리는 저녁 8시쯤 방문했다. 유명한 맛집이라 긴 웨이팅을 예상했는데 의외로 앞에 두 팀 정도만 기다리고 있었고 약 5분 .. 2026. 6. 7. 36개월 미만 아이와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가지 말아야 하는 이유 (실제 경험)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곳이 있다. 바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36개월 미만 무료 입장"이라는 문구에 솔깃해질 수밖에 없다. 우리도 그랬다. 30개월 아이와 함께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며 당연히 일정에 넣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30개월 아이와의 USJ 방문은 추천하지 않는다. 놀이공원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다. 오히려 너무 좋은 곳이다. 다만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USJ보다 더 재미있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30개월 아이와 USJ, 왜 기대와 달랐을까?여행 전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다.우리가 계획했던 일정오픈런 -> 닌텐도 월드 입장권 확보 -> 미니언 파크 방문 -> 원더랜드 즐기기 -> 닌텐도 월드인터넷 후기들을 보면 대부분 이런 코스를.. 2026. 6. 6. 이전 1 2 3 4 ··· 27 다음